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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

찰나의 블로그가 탄생한 스토리는 과연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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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나의 블로그 탄생 이유

안녕하세요. 처음 일상적인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첫번째 일상글은 어떻게 찰나의 탄생 스토리를 간단하게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우리는 시간이 부족하다.

현대인들은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죠. 잠자는 시간마저도 부족한 현실입니다. 수면시간이 OECD 중 꼴찌를 하고 있는 수준입니다. 그런 현대인들이 궁금한 것들을 찾기 위해 어떤 방법을 사용할 수 있을까요? 최근 블로그에 대한 불신도 깊어져 그 정보들을 불신하는 사례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정보를 찾는 방법은 뭘까?

100% 이게 진실이다! 하는 건 사실 찾기 쉽지 않습니다. 개인적 견해, 실험에 따른 다른 결론들로 조금은 다를 수도 있죠. 조금 더 정확한 정보를 찾기 위해 책을 읽는다? 잠 잘 시간도 부족한데 책을 읽는다는 건 쉽지 않습니다. 그럼 다른 방법은 뭐가 있을까요?





정보의 바다 인터넷을 이용할 수 밖에 없다.

인터넷을 이용해서 정보를 찾아야만 합니다. 복잡하고 쏟아지는 정보들 중 정말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찾기 위해 이곳, 저곳 보기 시작하지만 쉽지 않죠..

시작은 제가 궁금한 정보들을 짧고 간단하게 찰나에 접할 수 있게 할 순 없을까? 생각을 했습니다.





짧은 순간 좋은 정보를 전하자

이렇게 해서 찰나라는 별칭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정보들을 전하면 좋을까? 고민을 했습니다. 그러다가 문득 떠오른 찰나이니 그때에 맞는 건강상식들, 여행지, 지식들을 해보면 좋겠다 싶었어요. 아직까지 컨텐츠를 확실하게 자리를 잡지 못하고 고민하고 있는 상황이기에 시행착오가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하루하루 좋은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열심히 찾고 정리해서 쓰고 있습니다. 그 정보가 100% 좋고 정확하다!라고 말씀을 드릴 순 없지만 최선을 다하고 있음을 알아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앞으로도 간단하지만 명확하게, 찰나의 순간 정보를 만나실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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